'할 수 있다! 퀀트 투자'에 이어 '하면 된다! 퀀트 투자'도 다 읽은지라, 하이라이트를 요약해보며 내용을 복기하도록 한다. 요약이 끝난 후에는 두 책과 유부트 내용 요약까지 더하여, 한 세트로 정리할 예정이다.
1. 일반적인 투자 조언
- 주식시장은 확률에 몸을 맡기고 시간의 횡포를 견디는 것
- 투자를 통해 돈을 벌고 싶다면 알아야할 기술이 세 가지 있다. 1) 자산 배분: 자산 배분을 하면 연복리수익률이 높은 한 자릿수가 되는 동시에 변동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. 주가지수의 MDD가 50~70%인 반면, 올웨더, 영구 포트폴리오 등 주요 자산 배분 전략의 MDD는 최근 50년간 15% 미만 2) 마켓 타이밍: 조만간 오를 가능성이 큰 자산을 사고 하락할 가능성이 큰 자산을 판다. 모멘턴, 계절성, 경제 지표 보고 매수/매도 타이밍 결정. 마켓 타이밍 전략(듀얼 모멘텀, VAA, DAA)는 연복리수익 10~15%, MDD도 10~15% 3) 종목 선정: 연복리 수익률이 20% 이상인 경우도 있으나 MDD 가 50% 이상인 경우도 있음 (하지만, MDD 20% 이하로 낮추는 법 있음)
- 투자의 주요 목적은 1) 연복리수익률(CAGR)의 극대화 2) 최대 낙폭(MDD)의 최소화
- 투자는 '경험=실력'이 아니다. 투자는 우연의 요소가 커서 확률이 낮은 멍청한 방법으로 투자해도 돈을 벌 수 있고, 반대로 확률이 높은 스마트한 방법으로도 돈을 읽을 수 있다. 따라서 투자에는 과정과 결과의 피드백이 일치하지 않는다
- 우리 두뇌는 투자하면 망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. 사람들의 주관이 투자에 개입하는 것이 모든 불행의 시작
- 투자자 다수가 '작은 이익이 나면 팔고, 손실이 나면 절대 안 파는' 방식을 고수함 > 대부분이 돈을 벌지 못함
- 주식은 맞다 틀렸다를 다투는 싸움이 아니라 이길 확률을 조금씩 올리는 싸움
2. 퀀트 투자 조언
- 주가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요일 = 투자 팩터
- 어떤 투자 전략을 쓰던 백테스트를 꼭 직접 해봐야한다. 어떤 시뮬레이션도 현실을 완벽히 반영할 수는 없어, 백테스트하는 사람의 가정이 어느 정도 포함되는데, 이를 아는 것이 실력임
- 생존 편향이 없는 데이터는 과거에 상장되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기업까지 포함한다는 말. 퀀트킹 데이터의 가장 큰 약점은 생존 편향이 있다는 점인데, 저자가 백테스트 결과를 비교해보면 '생존 편향이 전략의 유효성 자체를 바꾸진 않는다'는 결론
- 백테스트 방법: 1) 에프엔가이드의 재무제표와 가격 데이터 + 엑셀 2) 뉴지스탁의 젠포트, 퀀트킹 // 초보자는 퀀트킹 소프트웨어 추천함. 백테스트 한번에 40초 소요 & 매월 데이터 업데이트 but 구간이 짧고 생존 편향이 있는 데이터를 사용
- 매수 전에 전략을 선택하고 이를 유지하는 기간을 정해야함. 유지 기간 동안은 전략을 절대 바꾸지 않는 것이 Key. 그 기간동안은 새로운 전략을 연구하거나 기존 전략을 업데이트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백테스트 하며 지낸다 (좋은 대안을 찾지 못하면 기존 전략 유지)
- 고수익이 기대되는 지표: 1) 밸류(가치) 지표 - 수익성 지표 (PER, PCR, PFCR, EV/EBIT, EV/EBITDA) 그 외 PBR, PSR / 2) 퀄리티(우량주) 지표 - 수익성 지표(GP/A, ROE, ROA * 세계적으로 주가지수 수익률보다 뚜렷하게 높은 지표는 GP/A가 유일), 재무 건전성 지표, 변동성 지표 , 자산성장률이 낮은, F- 스코어 / 3) 모멘텀, 역추세 지표 - 상대 모멘텀 (최근 3~12개월 동안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았던 주식 / 마지막 한달은 역추세 현상이 있기 때문에 뺴야 함), 단기 역추세 (1개월 미만에 수익률이 높으면 향후 1개월 동안 상대적 수익률이 낮음), 장기 역추세, 이익 모멘텀(영업이익, 순이익 등 이익 지표가 개선된 주식의 수익률이 높음) 4) 기타 - 계절성 지표 (11~4월 > 5~10월 수익률), 수급 지표 (기관 투자자와 외국인이 많이 사는 주식은 단기적으로 수익률이 높음), 기대 지표 (애널리스트들이 목표 주가나 영업이익/순이익 예상치를 올리거나, 실적이 그 기대치를 뛰어넘는 주식)
- 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정해져있음: 기업의 주요 재무제표 지표 대비 저평가된 기업, 우량주 기업, 가격이나 수익성 지표가 급격히 상승하는 기업, 11~4월에 특히 더 오름
- 11~4월에는 주식에 투자하고 5~10월에는 예금 또는 국채에 투자하거나 주식의 비중을 축소하여, 수익률 올리고 변동성 낮출 수 있음
- NCAV 전략 > 완화된 NCAV 전략: (유동자산-총부채(청산가치)'가 시가 총액보다 높으면 투자 대상에 포함)
- 오리지널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: PER, PBR, PCR, PSR 지표 참고, 시가 총액 하위 20%으로 제한 시 수익률 추가 상승 > (업그레이드) + 분기 실적 사용: 4분기 합산 보다 최근 분기 데이터만 보자 실적이 더 좋아짐 * 231p, 새로운 전략을 개발하는 흐름을 참고하자
- 수십 년간 우수한 전략을 낸 퀀트 전략도 중간에 3년, 5년, 길면 10년까지도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>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 퀀트 투자 전략을 병행하는 것!
- PER, PBR, PCR, PSR 등 밸류 지표가 우수한 '저평가된 기업(가치주)'의 주식 수익률은 매우 높으며, 하나만 보지 말고 여러 지표를 같이 보는 것이 유리함 (시기마다 잘나가는 지표가 다름)
- 마법 공식 (ROC, EV/EBIT) * ROC 효과 없음 > 신 마법공식 (GP/A + PBR)
- F-스코어 * 한국에서는 9개 지표 중 개만 유의미 > 신 F-스코어 (신규 주식 발행, 순이익 흑자 여부, 영업활동현금흐름 흑자 여부) * 이 세 개중 최소 2개를 충종하기 못하는 기업, 즉 스코어가 0~1점인 기업에는 투자 하지 않아야 함 > 신 F-스코어 + 저PBR 로 수익률 극대화 가능
- 저자 예상으로는 2020년대에 PBR 등 밸류 지표들이 부활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
- 새로운 밸류 팩터 활용 전략: 마법의 멀티플 (저EV/EBIT 전략), 저PER전략, 저PFCR
- 새로운 퀄리티 팩터 활용 전략: 고수익성+저투자 전략, 차입금비율, 변동성
- 새로운 모멘텀 팩터 활용 전략: 이익 모멘텀
- NCAV 전략 개선: 중국 기업, 스팩 기업, 금융회사, 지주회사, 관리종목 추가 제외 + 재무제표 수치가 너무 나쁜 기업, 차입금 비율이 200% 이하인 기업, GP/A 지표가 상위 50%에 속하는 기업만 포함 > 보통 수준인데 저평가된 기업 찾기
- 강환국 슈퍼 가치 전략 + 소형주 + 계절성
- 강환국 슈퍼 퀄리티 전략 살리기: GP/A + 새로운 퀄리티 팩터 활용
- 파마의 최종 병기 전략 (밸류 + 퀄리티) * 제외: 시가총액 상위80%. PER 0.25 이하, GP/A 0 이하, 자산성장률 -20% 이하
- 배당 전략
- 강환국 슈퍼 가치 + 슈퍼 퀄리티 전략
- 이익 모멘텀 + 소형주 + 계절성 전략 * 소형주는 시가 총액 하위 20% > 밸류 + 모멘텀 전략 / 퀄리티 + 모멘텀 전략
- 강환국 울트라 전략: 밸류 + 퀄리티 + 이익 * 소형주도 수익이 꽤 높은 편이며, 5~10월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
- 어떻게 전략을 선택할까: 1) 자기 취향에 맞는 전략 를 선택하는 방법 2) 전략 분산 투자 효과를 노리는 방법 3) 최근 트랜디한 '팩터 모멘텀'을 따르는 방법 * 백테스트 수익은 과거일 뿐임으로 수익의 절대값에 집착하기 보다는 '시장보다 많이 좋다 - 좀 좋다 - 비슷하다 - 별로다 - 매우 안 좋다'로 평가하고 '시장 보다 많이 좋다'라는 평가가 섰으면 취향대로 선택. 시장보다 많이 좋은 전략이 미래에 수직을 가져다줄 가능성이 높을 것
- 밸류, 퀄리티, 모멘텀 그리고 대형주, 소형주에 골고루 분산 투자 할 것. 주식 시장 성격에 따라 관심 받는 주식이 다르기 때문
- 여러 전략을 쓸 때 한 전략에 매수하는 종목 수는 20개 정도가 적합 * 퀀트킹으로 20개 종목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* 분산 투자 해도 MDD는 획기적으로 낮아지지 않음. 주식은 급락장이 오면 상관성이 높아져서 다 같이 나락으로 감
- 팩터 모멘텀: 모멘텀이 주가지수나 종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 팩터 또는 전략에도 적용된다는 의미 = 최근 잘나가는 팩터가 당분간 잘나간다 > 퀀트킹으로 이 책의 전략을 최근 1개월, 3개월, 6개월, 1년 수익률을 계산한 후 순위를 매기고 평균 순위를 계산해서 가장 우수한 전략들에 투자하는 방법
- '돈을 잃지 않는 것'이 중요한 이유: 1) 손익 비대칭성의 원리 - 손실을 복구해 원금으로 돌아가기 위한 이익 수준은 손실의 수준보다 큼 2) MDD가 어떤 경우에도 20%를 넘으면 안됨 - 손실이 적어야 전략을 지속하기가 쉬움. 문제는 개별 종목에 1년 내내 투자하는 전략의 MDD가 50~60% 라는 것. 5~10년에 한번은 주가지수가 반토막이 되는 시기가 오고, 어떤 투자 전략을 선택하든 모든 주식은 폭락하기 마련 > 이를 막기 위한 전략 1) 11~4월에만 투자하고 5~10월에 현금/채권 등의 저위험 자산 보유 2) 자산 배분내 주식 비중만 퀀트 전략으로 예) 영구 포트폴리오 (미국 주식, 미국 장기 꾸채, 금, 달러화 현금에 4등분 하고 1년에 한번 리밸런싱) + 주식 비중은 밸류 + 모멘텀
- 현명한 퀀트 주식투자: 코스닥지수의 3, 5, 10일 이동평균을 계산한 후, 코스닥 지수가 이 3개 이동평균보다 낮을 경우 투자 중단 > 마켓 타이밍을 사용하면 모든 전략의 MDD가 20% 이하로 감소 (단, 평균 보유 기간은 3~4일) * 뉴지스탁의 젠트레이더로 자동 매매 가능, 최대 2천만원 정도
- 거래량이 미치는 영향? 5일 평균 거래 대금이 1억원 이하인 주식을 제거하면 문제 해결 (2억원으로 강화하면 수익률 떨어짐)
- 눈 딱 감고 사용하는 전략에 맞는 주식을 사자: 예외 1) 거래량이 너무 적을 경우, 차순위 기업을 산다 2) 특정 전략의 종목이 한 산업에 몰려 있으면, 차순위 기업중에 골라서 산업군을 분산한다
- 전략이 알려져도 자본이 투입되지않으면 초과수익은 지속 가능하다.
- 퀀트 전략의 실전 연복리수익률은 백테스트의 절반, MDD는 백테스트의 2~3배 정도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라
Esp. 한국 / 미국 시장 특화 내용
- (한국) 밸류 지표 통함 / 퀄리 지표 통함 / 상대 모멘텀 잘 안통함 (특히 중소형주) / 단기 역추세 안통함 / 이익 모멘텀 통함 / 소형주 효과가 월등히 높음 / 계절성 지표 통함 / 수급, 기대 지표 통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지는 않음
- (미국) 초장기적으로는 소형주 수익률이 높지만, 꽤 오랜 기간 대형주 수익률이 높을 수 있음 > 분산 투자 하는 것을 추천 // 한국도 마찬가지로 둘 다 사야한다. 그렇지 않으면 대형주가 오르는 구간 소외될 수 있음
- (글로벌) 소형주 저PBR 수익률이 가장 높음 (단 소형주 보다 대형주에서는 PBR로 인한 수익률 차이가 현저히 줄어듬) (한국) 고 PBR 기업은 무조건 피해야하고, 하위 2% 기업 역시 중대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으로 피해야 함
- (한국) 최근 분기 기준 PER, PCR, PSR 이 높은 주식은 건드리면 절대 안됨
- (한국) 신 마법공식의 수익률이 엄청 높음 * PBR 대신 PER, PCR, PSR 아무거나 써도 됨
- (한국) 전 세계에서 초과수익률이 높은 '상대 모멘텀'이 한국에서는 안통함. 특히 중소형주에는 전혀 안 먹히고, 시가총액 상위 200위 이내 대형주에서만 먹힘. 하지만 초과수익 규모도 크지 않고 11~4월에는 반대의 상황도 있음
- (미국) 상대 모멘텀 사용시 리밸런싱 주기를 줄이면 수익률이 올라감 (거래비용은 높아지지만)
- (미국/한국) EV/EBIT, PER 둘 다 잘먹힘 (PER이 더 간단하나는 장점?)
- (미국/한국) PFCR 잘 먹힘
- (글로벌) 저투자 기업 (자산성장률이 낮은 기업) 수익이 압도적임
- (한국) 차입금비율대신 영업이익/차입금 증가율 지표(충분한 돈을 벌어서 차입금의 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 있는지 확인) 효과 있음. 재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는 기업에 투자하면 파산 기업이 투자할 확률이 줄어드는 동시에 초과 수익을 벌 수 있음
- (글로벌) 주가 변동성이 낮은 주식이 미래 변동성이 낮고, 수익률이 높고, 샤프지수도 더 높다.
- (글로벌) 저베타 주식이 고베타주식보다 대체로 수익률이 높음
- (한국) 이익 변동성(최근 12분기 ROE)이 심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음. 단, 변동성이 가장 큰 20% 제외하고 수익률과 연관은 없음
- (한국) 상대 모멘텀 저략은 잘 안먹히지만, '펀더멘털 모멘텀'의 결과가 상당히 큼 (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기업,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기업, 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기업, 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기업 + 차입금 비율이 감소하는 기업, 영업이익/차입금비율이 증가하는 기업) * 최근 20년 동안은 '전년 동기 대비'의 효능이 더 큼
- (한국) 1) 기본적으로 밸류 지표는 아무거나 2개만 합쳐도 최근 14년간 복리 20% 이상에 도달 2) 지표를 3~6개 이상 사용한다고 해서 2개보다 늘 우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소 2개를 사용하되, 어떤 지표를 몇 개 사용할 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>> 오리지널 삭오한국 슈퍼 가치 전략을 바꿔보면 PER, PBR, PSR은 두고, PCR만 PFCR로 바꾸어 최근 분기 실적으로 계산 * 한국 밸류 지표 조합 성과 370p 참고
- (한국)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 수익률이 더 높다
- (한국) '분기 영업이익 성장'과 '분기 이익 성장'이 매우 강한 팩터임. 이를 '이익 모멘텀'으로 명명. 이익 모멘텀음 11~4월에서도, 소형주에서도 잘 먹힘. 밸류 지표와 시너지가 높음 (저평가 되어 있는데, 분기 영업 또는 순이익이 급성장하기 시작하면 수익률이 좋은 것)
- (한국) 밸류, 퀄리티, 모멘텀내에서 팩터들을 찾아내고 4개 팩터의 평균 순위를 통해 전략을 만들면 전체 주식의 경우 CAGR 이 20% 초반, 소형주에 적용하면 30% 초반 정도 나옴 > 이 전략들을 2 가지씩 합치면 다시 시너지가 나서 전체 주식은 20% 후반, 소형주는 30% 후반~40% 초반으로 상승
- (한국) 소형주가 2000~2020년 전체 구간에서 대형주 수익률을 압도햇지만, 수년간 대형주 수익률이 높은 경우가 있음. 이럴 때 대형주가 없으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음으로, 포트폴리오에 대형주를 일부 포함해야 함 * 강환국 울트라 전략 + 대형주 CAGR 20% 넘어감. 5~10월 수익도 양호
- (한국/미국) 팩터 모멘텀이 잘 통하는지 아직 모름. 미국과 선진국에서는 통함
3. 퀀트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기본 개념 > 상세 개념들을 수기로 정리하여 달달 외우기로 한다
- 손익계산서: 얼마나 버는가? 씀씀이가 어떤가? / 재무상태표: 가진 것이 많은가? 빚이 많은가? / 현금흐름표: 현금흐름이 괜찮나? * 세부 내용 143p~
- 퀄리티 지표: 수익성지표(영업이익/자본총게) * 단 수익성 지표는 GP/A 가 가장 강력, 투자지표((현재 자산 총계/1년 전 자산 총계) -1) , 차입금비율 (차입금/자본총계, 값이 작을 수록 파산 가능성이 낮아짐 * 절대 수치보다는 증가/감소 여부가 더 중요), 주가의 표준편차 (주가가 과거에 매일 몇 %씩 움직였는지 관찰한 후 움직임의 표준편차를 엑셀 STDEV 함수로 계산), 베타 (주가지수와의 상관성 예) 주식시장이 1% 움직일 때, 주가가 평균 0.5% 움직이면 베타가 0.5임)
- 배당수익률(최근12개월 1주당 배당금/주가), 배당성향(배당/순이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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